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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학내일-전문가에게 받아 보는 취업컨설팅(483호 잡뉴스)
매체명 대학내일 보도/발간일 2009-09-14

전문가에게 받아 보는 취업 컨설팅

구직전쟁 뛰어든 학생리포터, 전문가 조언 받고 취업 전략 ‘구체화’


대학내일 사진리포터 유의선(경기대 경영학 03)씨는 이번학기 졸업을 앞두고 있다. 금융권을 희망하는 의선씨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생각 끝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기로 하고 4일 오후, 취업 컨설팅 업체 잡이룸(www.joberum.com)을 찾았다. 컨설팅을 받고난 후 의선씨는 “그동안 취업에 대해 미래가 불투명했는데, 앞으로  입사지원 시 어떤 부분을 어필해야 할 지 명확하게 알게 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장점은 최대한 부각


의선씨는 사전에 잡이룸으로 자기소개서를 보냈다. 정태용 대표는 자기소개서 내용을 하나하나 지적하며 컨설팅을 한 후 “자기소개서는 비즈니스 레터와 마찬가지다. 강점을 근거와 함께 최대한 어필해야 한다” 고 조언했다. 다음은 정대표의 컨설팅 내용 요약.


1. 성장과정  인성을 평가하는 성장과정은 최대한 회사의 인재상에 맞춰서 적어야 합니다. 의선씨는 어렸을 때 아버지와의 에피소드를 이용해 도덕성을 우선시하는 집안 분위기를 설명했는데 내용은 좋으나 너무 평범해 크게 어필하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또 ‘어렸을 적 수줍음이 많아서’라는 문구를 넣은 것은 좋지 않습니다. 고객과의 직접 접촉이 많은 은행의 특성상 이 점은 결정적인 탈락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더구나 초반 부에 나쁜 내용이 나오면 ‘각인 효과’에 의해 자기소개서 전체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2. 성격의 장단점  ‘일처리는 깨끗하게 맑게 자신 있게’ 라는 도입으로 시작했습니다. 이처럼 구호로 시작하는 도입부는 감각적인 것과 내용전달 적인 것으로 나눌 수 있는데, 금융권에 지원한다면 후자 쪽이 더 낫습니다. 따라서 내용이 드러나는 문장으로 바꾸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나의 입장을 고수해 갈등을 빚었다’라는 문장은 치명적입니다. 단점을 쓸 때는 ‘한 가지 일에 열중하면 밤을 샌다’와 같이 장점으로도 해석 될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또 군 생활과 신용보즘 기금에서의 인턴생활 경험에서 성격상 장점을 썼는데, 군 생활보다는 신용보증기금 일을 먼저 쓰는 것이 좋습니다.

3. 경력 및 특기사항  직무 관련 내용을 주로 쓴 것은 좋습니다. 요즘은 신입사원도 바로 실무에 투입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또 보유한 자격증을 자기소개서에 한 번 더 쓴 것도 좋습니다. 다만 마무리가 어색합니다. 마지막에 대학내일 리포터 활동에 대한 감상으로 끝을 맺었는데 이렇게 하면 지원동기가 흐지부지 됩니다. ‘이것을 바탕으로 ~을 얻었다’라는 내용이 포함돼야 합니다. 경험이 직무와 관련 없는 것이라도 ‘조직적응력을 얻었다’ 등의 이야기를 쓸 수 있습니다.

4. 입사지원동기  어렸을 때 겪은 어려운 집안 형편에서 ‘경제적 안정’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은행에 입사해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한 일을 하고 싶다’고 썼는데, 전반적으로 지원동기가 약합니다. 또 이야기가 너무 깁니다. 본인의 전공인 경영학과 관련하거나 왜 이 은행을 택했는지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해 은행원이 되고 싶다’는 말은 공공기관에는 어울리지만 이윤을 추구하는 사기업에는 좋지 않습니다.

5. 입사 후 포부  포부는 자신이 지원하는 기업의 목표와 연관성 있게 쓰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자신의 꿈을 강조하면 회사에 오래 머물지 않을 사람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의선씨는 구체적인 목표보다는 일을 대하는 태도를 강조했는데, 내용은 좋지만 와 닿지가 않습니다. 이 말은 ‘성격의 장단점’에 넣는 것이 낫습니다. 또 ‘국민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살 수 있게 하겠다’고 썼는데, 역시 사익을 추구하는 은행에는 맞지 않습니다. 





금융권 취업에 관해 궁금했던 점들


금융권에 들어가려면 토익점수가 850점 이상이어야 한다고 들었는데요.

토익점수가 높을수록 유리한 것은 사실이지만 시간에 맞춰 전략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4학년 2학기는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갑니다. 따라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그동안 쌓아온 노력을 잘 정리해서 녹여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격증은 어느 정도 필요하나요?

AFPK(재무설계사), 금융자산관리사, 증권투자상담사 자격증을 갖고 있는 의선씨 경우는 나쁘지 않습니다. 자격증이 유리한지 유무는 지원하는 직무에 따라 달라집니다. 만약 금융권에 지원하는데 자격증이 없으면 곤란합니다. 공부중인 자격증이 있다면 자기소개서에 짧게라도 써야합니다.

은행권에 취업하려면 집안이 괜찮아야 한다고도 하는데요.

집안 형편이 안 좋거나 부모님 직업이 별로 좋지 않다고 해도 불이익은 없습니다. 다만 절대적이지는 않으나 좋은 집안 출신이라면 개인 금융 관련해서 눈여겨 볼 수는 있습니다.

무조건 많은 곳에 지원하는 게 좋은가요?

지원을 여러 번 하다보면 자기소개서나 면접 등에 경험이 쌓여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묻지 마 지원’은 원하는 직무에 대한 초점을 흐리게 해 오히려 자신에게 좋지 않습니다. 관련된 직무 두세 개에 집중해 지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 떨어진 기업에 다시 지원하는 것에 대해 기업들은 어떤 입장인가요?

한 번 떨어졌다고 지원에 제한을 두지는 않습니다. 다만 면접까지 갔다가 떨어진 경우라면 면접을 본 자료가 남아있기 때문에 지난번과 비교해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보다 확실히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취업을 못 할 경우 졸업 유예가 좋은가요?

특별한 경험이 없다면 취업 공백기는 좋지 않습니다. 졸업 유예를 권합니다. 만약 공백기가 있다면 그 이유를 자기소개서에 반드시 설명해야 합니다. 아울러 전공과 지원 직무가 다른 경우, 직무 관련 자격증과 경험이 없는 경우 등도 자기소개서에 설명을 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김상훈 기자 유의선 학생리포터
※ 자료제공 : 잡이룸(www.joberu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