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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루저의 삶, 팩트와 직무경험으로 탈출해야
매체명 MBC이코노미 보도/발간일 2015-06-11
청년이 취업을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다 보니, 최근 트렌드에도 ‘루저’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아이돌그룹 빅뱅이 발표한 ‘루저’는 KT뮤직 음악사이트 지니 의 5월 월간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빅뱅의 ‘루저’는 실연의 아픔을 얘기하면서도 이 시대 청년들의 심정을 가사로 담아냈다. “언제부턴가 난 하늘보다 땅을 더 바라보게 돼. 숨쉬기조차 힘겨워. 손을 뻗지만 그 누구도 날 잡아주질 않네.”


그 어느 나라보다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끈 영화가 있다. 신세대 스파이 영화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이다. 주인공 에그시는 학교도 중퇴하고 변변한 직장 없이 하루하루를 근근이 살아가는 청년 ‘루저’다. 그런 그가 전설적인 베테랑 요원 해리 하트를 만나면서 그의 믿음과 배려 속에 최고의 스파이로 거듭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존의 스파이물이 ‘인기 최고’, ‘근육 빵빵’, ‘초절정 미남’으로 설정되었던 것과는 확실히 다른 뭔가가 있다. 청년 ‘루저’ 에그시의 모습과 요즘 청년들의 현실이 오버랩되면서 인기를 끌지 않았나 싶다.

루저의 삶, 팩트와 직무경험으로 탈출해야
▲ 정태용 잡이룸 대표
취업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잡이룸의 정태용 대표는 LG 인사 팀에서 근무하다가 취업현장에서 잘못된 접근으로 낙방하는 취준생들에게 정확한 맥을 짚어주고자 취업컨설팅을 시작했다. 정 대표는 청년들이 취업을 못해 ‘루저’로 남지 않기 위해서는 취업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가 말하는 철저한 준비는 화려한 스펙이나 화려한 글발이나 말발이 아니다. 그가 인사팀에서 근무할 때를 회상해 보면, 지원자의 자기소개서를 보면서 답답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어디에선가 퍼온 지도 모를 온갖 미사여구와 멋진 문장만 잔뜩 늘어놓아서 그 사람을 제대로 판단할 수 없었다. 이는 면접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좋은 말만 이어 붙여서 달달 외우고 면접장을 찾으니 그들의 발언이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정 대표는 취준생에게 중요한 것은 ‘팩트(Fact)’라고 말했다. 그동안 자신이 지원하는 분야를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고 얼마나 직무경험을 쌓아왔는지를 솔직히 담아내야 한다는 것이었다.
요즘 취업전선의 추세가 신입사원보다는 경력직을 선호한다는 점에서 그의 조언은 일리가 있었다. 정 대표에 따르면, 대학생들은 3학년 때쯤 되면 취업을 서서히 준비해야 한다. 3학년은 기업에서 인턴의 대상이 안 되므로 아르바이트를 활용할 필요가 있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분야와 관련된 곳에 들어가서 직무를 미리 체험해 보고 자기와 맞는지를 판단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해당 직무의 특성이나 어려움에 대해서도 미리 숙지해 볼 수 있는 기회도 된다. 아르바이트를 무조건 용돈이나 학비벌이로만 생각하지 말고, 미래에 참여하게 될 자신의 직무를 미리 경험하는 장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직무경험은 꼭 일을 통해서만 얻는 것도 아니다. 자신이 흥미를 갖고 열정적으로 참여한 동호회의 경험도 얼마든지 훌륭한 직무경험이 될 수 있다. 이렇게 쌓인 직무경험들은 면접관들에게 면접자들이 지원하는 분야에 대해 그 동안 얼마나 노력하고 간절하게 생각해 왔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정 대표는 “청년들이 취업하기 어려운 시점이기는 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취업이 안 되면 왜 취업이 안 되는지를 분석 해보고 그래도 잘 모르겠으면 학교 내 취업센터나 진로상담기관에라도 가서 자신의 진로문제를 객관적으로 돌아봐야 한다.
시대의 조류에 휩쓸려 영원히 ‘루저(Loser)’로 남느냐, 삶의 현장에 뛰어들어 소소한 즐거움을 찾아가는 ‘위너(Winner)’로 남느냐는 스스로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하겠다.


[MBC이코노미(M이코노미): 김경한 기자]
 해당기사에서 주요 내용을 발췌하였습니다.

  *원문보기: www.m-economynews.com/news/article.html?no=12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