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S 난이도가 작년에 비해 저는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모듈형 문제들이 대부분이었는데 그냥 모듈형이 아니라 심화된 느낌이었습니다.
시간이 정말 많이 부족했어요. PSAT도 난이도가 상당해서 뒤에 다찍었어요.
과목은 10과목 전부다 골고루 4문제정도씩 나왔습니다.
유형은 모듈형과 PSAT유형이 합쳐진 피듈형이었는데 어려운 모듈형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 시험도 모듈은 교수자 내용에 없는 내용이 많아서 지엽적인 느낌으로 출제되었습니다.
전공시험은 작년에 비해 상당히 쉬운편이었습니다. 시간이 남을정도였어요.
이번 시험은 NCS가 관건이었습니다. 전공은 그냥 기사시험 난이도였어요.
기출내용으로는 탄성변형과 소성변형을 구분짓는 응력, 원통응력과 후프응력, 길이변형량, 열량구하기, 세장비, 엔탈피에 대한 설명 등 충분히 풀만한 문제들로 구성되었습니다.
